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오늘의 프레스룸,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.
프레스룸이 국민의힘 주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보는 특별기획, '라스트 위크'! 오늘은 그 두 번째, 원희룡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.
민주당 이재명 후보, 어제 매머드급 선대위가 출범했습니다.
이 자리에서, "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하겠다"라고 이야기했는데요.
대체 무슨 뜻인지 잠시 뒤 알아보겠습니다.
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, 어제 홀로, 대국민 압박 면접을 받았습니다.
"또 나왔냐" "별명이 초딩아니냐" 패널들의 압박 질문에 안 후보는 어떻게 대답했는지, 잠시 뒤 알아봅니다.
이 외에도 면허도 없이 운전한 95살의 영국 여왕,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위치추적기를 6대나 단 남성의 사연도 준비했습니다.
